붐, 예능인 딸 공개부터 AI 산업과 데이터센터 열풍까지 최신 이슈 정리
한눈에 보기
- 방송인 붐이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서 29개월 된 딸 윤서 양을 최초로 공개하며 남다른 딸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 중국에서는 AI 기술 부문의 호황이 부동산 시장의 K자형 양극화를 심화시키며, 핵심 기술 도시의 집값을 폭등시키고 있습니다.
- 강원도 춘천시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라 소양강댐 심층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클러스터의 가치가 상승하며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는 백악관이 자신의 노래 '파이어워크'를 이란 전쟁 홍보 영상에 무단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강한 분노를 표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와 경제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붐'이라는 단어와 관련된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붐의 개인적인 경사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른 AI 붐이 가져온 부동산 시장의 변화, 그리고 데이터센터 구축 열풍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는 매우 넓습니다. 오늘은 2026년 7월 28일 기준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붐' 관련 소식들을 심층적으로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방송인 붐의 딸 공개, 어떤 화제를 모았나?
방송인 붐이 지난 2026년 7월 26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을 통해 29개월 된 딸 윤서 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양세형 등 동료 예능인들이 함께 출연했으나, 시청자들의 이목은 단연 붐의 딸 윤서 양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윤서 양은 아빠인 붐과 닮은 외모와 인형 같은 분위기를 뽐내며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붐의 트레이드마크인 유행어 '읏짜'를 따라 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붐은 방송에서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42살에 얻은 귀한 딸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2024년 긴급 제왕절개로 태어난 윤서 양에 대해 "다행히 수술한 부분은 와이프를 닮고, 수술 안 한 부분은 저를 닮아서 절묘하게 잘 나왔다"며 특유의 재치 있는 외모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붐은 지난 2022년 4월 9일 7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특히 붐의 딸 외모 자부심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에도 큰 웃음을 유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가수 박진영이 자신의 딸과 김태희, 비 부부의 딸들을 모아 걸그룹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자, 붐은 "자리 좀 비워져 있냐"며 적극적으로 합류를 탐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진영 역시 이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붐이 자신의 딸을 걸그룹에 끼워달라고 했다는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두 사람 사이의 재미있는 일화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 AI 붐이 부동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중국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이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를 극단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와 선전 등 핵심 기술 도시에서는 평당 1,000만 엔이 넘는 초고가 타워맨션이 연이어 완판되는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반면, 이러한 기술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방 도시들은 여전히 부동산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중국 전체 부동산 시장은 'K자형 양극화'가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중심에는 'AI 신흥 부자'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AI 스타트업 창업자와 기술 기업 종사자들이 기업공개(IPO)나 투자 유치 과정에서 막대한 자산을 확보하게 되면서, 이들이 고급 주거 시설을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선전의 고가 주택 구매자 중 1990년대생 비중이 30%에 달하며, 일부 단지에서는 그 비중이 70%까지 치솟는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는 기술 혁신이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부의 집중을 가속화하는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중국 정부가 강조해온 '공동부유' 구상과도 충돌하는 지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동부유는 일부 지역과 계층이 먼저 부를 축적한 뒤 이를 확산시키는 '선부론'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현실에서는 AI 기술과 자본, 인재가 결합된 소수 지역에서만 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관영 매체들은 AI가 생산성을 높여 공동부유에 기여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로는 기술 격차가 지역 간 경제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붐, 춘천 수열에너지의 가치는 왜 상승하나?
최근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강원도 춘천시의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가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27일 G1방송 보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 소비와 함께 열을 식히는 냉방 비용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데, 춘천의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소양강댐의 차가운 심층수를 활용하여 냉방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기술적 이점으로 인해 국내외 대기업들이 춘천 클러스터 입주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SK, 신세계, 알리바바, 블랙스톤 등 7개 기업이 춘천시와 입주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춘천시는 이 기회를 발판 삼아 AI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육동한 춘천시장과 허영 국회의원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분양 방식을 추첨제에서 수의계약 제도로 변경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현재의 추첨 공급 방식은 단순 자격 조건만 충족하면 기업을 선택하는 방식이라, 기업의 재무 상태나 장기적인 투자 의지, 사업 역량을 구체적으로 검증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춘천시는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여 사업의 지속성을 담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춘천 수열에너지 클러스터의 주요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 사업 면적 | 81만 제곱미터 이상 | 대규모 융복합 클러스터 |
| 핵심 기술 | 소양강댐 심층수 활용 | 냉방 비용 절감 효과 탁월 |
| 협의 기업 | SK, 신세계, 알리바바 등 7개사 | 국내외 대기업 관심 집중 |
이처럼 데이터센터 붐은 단순히 IT 기술의 발전을 넘어, 지자체의 산업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정부와의 제도 개선 논의까지 이끌어내는 중요한 경제적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여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케이티 페리 '붐붐붐' 논란, 왜 문제가 되었나?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자신의 히트곡 '파이어워크'가 백악관의 홍보 영상에 무단으로 사용된 것에 대해 강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2026년 7월 26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 공식 틱톡 계정은 이란 전쟁 홍보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케이티 페리의 노래를 사용했습니다. 특히 영상 속에서 케이티 페리가 '붐, 붐, 붐(Boom, boom, boom)'이라고 노래하는 대목에 맞춰 이란에서 폭탄이 터지는 장면이 교차 편집되어 논란이 커졌습니다.
케이티 페리는 엑스(X)를 통해 "백악관이 승인 없이 내 음악을 군사 공격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깊은 충격과 분노를 느낀다"며 "절대로 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파이어워크'가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 내면의 힘을 전하기 위해 만든 노래이지 전쟁을 찬양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은 페리의 공개 비판에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여전히 게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미국 대중음악계에서는 정부 기관이 유명 가수의 음악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자신의 노래 '바이(Bye)'를 이민 단속 영상에 사용한 것에 대해 욕설을 섞어 비판했고, 사브리나 카펜터와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도 유사한 무단 사용 사례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발한 바 있습니다. 이는 예술가의 저작권과 음악적 메시지가 정치적, 군사적 목적에 이용되는 것에 대한 음악계의 경각심을 보여줍니다.
AI 붐을 타고 명품 소비가 살아나고 있는가?
중국 시장에서 부동산 침체와 내수 위축으로 둔화세를 보이던 명품 소비 시장이 최근 AI와 첨단 기술 부문의 호황에 힘입어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28일 글로벌이코노믹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버버리(Burberry)와 스위스 리슈몽 그룹의 까르띠에(Cartier) 등 글로벌 럭셔리 기업들이 다시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급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앞서 언급된 AI 신흥 부자들의 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앞서 기술 도시를 중심으로 부를 축적한 신흥 부유층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자신의 경제적 성공을 과시하거나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기 위해 럭셔리 제품 소비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층이 AI 산업의 성장과 함께 다시 명품 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 전체의 경제 상황이 여전히 부동산 침체 등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명품 소비의 반등이 일시적인 현상일지, 아니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하지만 AI 기술이 가져온 경제적 부의 재편이 명품 시장이라는 소비 지표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버버리와 까르띠에 등 주요 브랜드들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중국 내 마케팅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방송인 붐의 딸 윤서 양은 몇 살인가요?
방송인 붐의 첫째 딸 윤서 양은 2024년 3월생으로, 2026년 7월 기준 29개월입니다. 붐은 지난 2026년 7월 26일 MBC '최우수산' 방송을 통해 딸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중국 부동산 시장에서 나타나는 K자형 양극화란 무엇인가요?
항저우나 선전처럼 AI 산업이 발달한 핵심 기술 도시는 고가 아파트가 완판되는 등 호황을 누리는 반면, 지방 도시들은 경기 침체로 인해 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기술과 자본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부의 불균형 현상입니다.
춘천 수열에너지 클러스터가 데이터센터 입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양강댐의 차가운 심층수를 활용하여 데이터센터의 냉방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이점 때문에 대기업들이 춘천시 부지 입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케이티 페리가 백악관에 분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백악관이 공식 틱톡 계정의 이란 전쟁 홍보 영상 배경음악으로 케이티 페리의 노래 '파이어워크'를 무단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사 중 '붐, 붐, 붐' 부분에 폭탄이 터지는 장면을 편집해 넣은 것에 대해 페리는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중국 명품 시장은 왜 다시 반등하고 있나요?
AI 및 첨단 기술 부문의 호황으로 인해 신흥 부유층이 늘어나면서 명품 소비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버버리와 까르띠에 같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예계의 반가운 소식부터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AI 붐, 그리고 사회적 논란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살펴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맥락에서 사용된 '붐'이라는 단어처럼, 우리 삶과 경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다양한 붐 현상들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