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럴드 r 포드 급 항공 모함 트럼프 재설계 지시와 30조원 건조비 파장
- 워싱턴포스트가 2026년 8월 1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 해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포드급 항공모함의 지휘탑인 아일랜드를 중앙 쪽으로 옮기는 재설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백악관이 2026년 8월 13일 공개한 국가안보각서에 따라 건조 중인 4번함 도리스 밀러함의 전자기식 사출기와 첨단 무기승강기를 과거 증기식 및 유압식으로 교체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 미국 의회예산처와 미 해군의 최신 함정 건조계획에 따르면 향후 건조될 포드급 항공모함의 척당 예상 건조 비용은 약 220억 달러로 한화 약 30조 원에 달합니다.
- 선도함인 제럴드 R 포드함은 2026년 3월까지 전자기식 사출 장치를 통해 총 3만 6863회의 성공적인 함재기 발진을 기록했습니다.
제럴드 r 포드 급 항공 모함은 트럼프 대통령의 외형 선호에 따른 대규모 설계 변경 검토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와 워싱턴포스트의 2026년 8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은 함정의 지휘통제탑 위치를 재배치하고 핵심 사출 체계를 교체하는 방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척당 30조 원이 투입되는 차세대 핵추진 항모 사업에서 이번 재설계가 불러올 비용 증가와 전력화 지연 문제는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 중대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왜 포드급 항공모함의 지휘탑 위치 변경을 지시했는가?
- 전자기식 사출기와 무기승강기를 과거 기술로 되돌리려는 배경은 무엇인가?
- 포드급 항공모함의 1척당 건조 비용과 향후 전체 건조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 해군 전문가들과 군사 당국자들은 대규모 재설계에 대해 무엇을 우려하는가?
- 포드급 항공모함의 실전 운용 성과와 현재 건조 현황은 어떠한가?
- 자주 묻는 질문
- 포드급 항공모함의 지휘탑을 옮기는 데 얼마의 비용이 예상되나요?
- 도리스 밀러함의 사출 장치 변경 지시 내용은 무엇인가요?
- 포드급 항공모함 1척당 건조비와 향후 도입 수량은 얼마인가요?
- 전자기식 사출기(EMALS)의 실제 운용 실적은 어떠했나요?
- 지휘탑 이동 검토가 미 해군 전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트럼프 대통령은 왜 포드급 항공모함의 지휘탑 위치 변경을 지시했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드급 항공모함의 지휘탑인 아일랜드(island)를 함정 중앙 전방으로 옮기도록 요구한 이유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항공모함의 외형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워싱턴포스트가 2026년 8월 15일 전·현직 미국 관리 7명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신형 포드급 항공모함의 외관에 불만을 표시하며 과거 운용되었던 항모와 유사한 레트로 형태를 갖출 것을 미 해군에 요구했습니다.
동아일보 2026년 8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포드급 항공모함은 기존 니미츠급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약 10만 톤급 차세대 핵추진 항공모함으로 운용 효율성과 비행갑판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일랜드를 배의 뒷부분인 함미 쪽으로 배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미국 관리 3명은 신형 함정에서 지휘통제탑을 함미로 이동시킨 조치가 항공기 운용 공간을 확보하고 출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최신 설계 배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 왔으며 미 해군은 지휘탑을 중앙 쪽으로 이동시키는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럴드 r 포드 급 항공 모함의 상징적인 외형을 과거 형태로 되돌리려는 이번 조치는 단순한 디자인 수정을 넘어 함정의 공학적 구조 전반을 흔드는 대규모 재설계 작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자기식 사출기와 무기승강기를 과거 기술로 되돌리려는 배경은 무엇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지휘탑 위치 변경뿐만 아니라 포드급 항공모함에 탑재된 핵심 첨단 장비들을 과거 증기식과 유압식 체계로 되돌리라는 공식 지시를 내렸습니다. 백악관이 2026년 8월 13일 서명 및 공개한 국가안보각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건조가 진행 중인 포드급 4번함 도리스 밀러함(CVN-81)의 전자기식 항공기 사출 장치(EMALS)를 기존 증기식 사출기로 바꾸고 첨단 무기승강기(AWE)를 유압식 승강기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해군에 명령했습니다.
전자기식 사출기(EMALS)는 전자기력을 활용해 함재기를 비행갑판에서 빠른 속도로 밀어 이륙시키는 핵심 장치로 기존 증기식 사출기보다 유지보수가 적고 전투기 기체에 가해지는 물리적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채택되었습니다. 2026년 8월 16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선도함인 USS 제럴드 R 포드함은 2026년 3월까지 전자기식 사출기를 통해 누적 3만 6863회의 안정적인 항공기 발진을 완수하며 성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신형 전자기식 및 전기식 시스템 대신 검증된 구형 기술로의 복귀를 지시했으며 현지 보도에 따르면 도리스 밀러함의 사출 장비 변경에만 수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신 기술을 제거하고 과거 방식으로 회귀하는 방안은 추가 예산 투입과 공정 변경을 야기하며 차세대 함정 건조 사업에 커다란 혼선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참고 포드급 항공모함의 전자기식 사출기(EMALS)는 전자기력을 사용해 항공기 기체 피로도를 낮추고 정비 소요를 줄이는 장비이며, 증기식 사출기는 과거 니미츠급 등에서 오랜 기간 쓰인 고압 증기 기반 발진 장치입니다.
포드급 항공모함의 1척당 건조 비용과 향후 전체 건조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미국 의회예산처(CBO)와 미 해군의 최신 함정 건조계획에 따른 포드급 항공모함 1척당 예상 건조비는 약 220억 달러로 한화 약 30조 원에 이릅니다. 동아일보와 워싱턴포스트 2026년 8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은 노후화된 니미츠급 항공모함을 순차적으로 대체하기 위해 향후 수십 년 및 40년에 걸쳐 최대 10척의 포드급 항공모함을 건조할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2017년 실전에 취역한 1번함 제럴드 r 포드 급 항공 모함 선도함을 시작으로 현재 미 해군은 후속함 건조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2번함인 존 F 케네디함은 현재 해상 시험을 진행하며 함대 합류를 앞두고 있고 3번함인 엔터프라이즈함과 4번함인 도리스 밀러함은 조선소에서 건조 공정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1척당 3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기본 건조비에 더해 지휘탑 위치 재배치와 사출 장비 교체에 따른 재설계 비용이 추가될 경우 전체 사업 예산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거 검토 결과에서도 지휘탑 위치를 변경하는 데만 수십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투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 바 있어 의회와 군 당국의 재정적 부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함정 명칭 | 사업 단계 및 현황 | 주요 특징 및 지시 사항 |
|---|---|---|
| USS 제럴드 R 포드 (CVN-78) | 2017년 취역 완료 및 실전 배치 운용 | 선도함으로 2026년 3월까지 EMALS 3만 6863회 발진 달성 및 중동 전투 임무 완료 |
| USS 존 F 케네디 (CVN-79) | 해상 시험 진행 중 | 함대 합류 임박 단계로 후속 성능 검증 진행 |
| USS 엔터프라이즈 (CVN-80) | 조선소 건조 진행 중 | 포드급 3번함으로 차세대 핵추진 항모 전력화 추진 |
| USS 도리스 밀러 (CVN-81) | 조선소 건조 진행 중 | 8월 13일 각서에 따라 EMALS 증기식 및 승강기 유압식 교체 방안 마련 지시 |
해군 전문가들과 군사 당국자들은 대규모 재설계에 대해 무엇을 우려하는가?
군사 전문가들과 미 해군 내부 관계자들은 지휘탑 위치 변경이 단순한 외관 수정을 넘어 함정의 부력과 무게 배분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파괴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전직 미 해군 장교 출신인 허드슨연구소의 브라이언 클라크 연구원은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휘탑 이동은 함선의 무게중심과 부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재설계(major redesign)'라며 기술적으로 변경 자체는 가능할지라도 사업 전반에 매우 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력히 지적했습니다.
동아일보와 뉴스1의 2026년 8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에도 지휘탑 이전 방안을 검토했으나 당시 연구 결과에서도 재설계 비용에만 수십억 달러가 소요되고 건조 일정이 대폭 지연될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되었습니다. 미 해군 내부에서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추가 재정 지출과 건조 작업 지연은 물론 최신 항모의 전투 및 전력 운용 능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깊은 우려가 지속적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2026년 2월 28일 발발한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 해군 함정들과 장병들의 피로가 극심하게 누적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전쟁 장기화 국면에서 신형 항모의 설계를 무리하게 변경하고 사업 일정을 지연시키는 것은 미군 전체의 해상 작전 준비 태세에 심각한 추가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포드급 항공모함의 실전 운용 성과와 현재 건조 현황은 어떠한가?
포드급 선도함인 USS 제럴드 R 포드함은 실전 배치 이후 강력한 작전 수행 능력을 입증하며 최근 중동 지역에서 장기간의 전투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매일경제와 뉴스1의 2026년 8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제럴드 R 포드함은 2026년 2월 26일 그리스 크레타 섬 하니아 인근 수다 해군 기지에서 출항하는 등 다양한 해역에서 작전 기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현재 포드급 항공모함 시리즈 중 3척의 함정이 각기 다른 개발 및 건조 단계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존 F 케네디함은 본격적인 해상 시험을 거치며 미 해군 함대 합류가 임박한 상태이며 엔터프라이즈함과 도리스 밀러함은 순차적인 취역을 목표로 건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포드급은 기존 니미츠급 항모들을 대체하며 향후 수십 년 동안 미국 해상 전력의 핵심적인 중추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백악관의 국가안보각서와 지휘탑 이동 검토가 현실화될 경우 건조 중인 후속 함정들의 공정 계획은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해집니다. 이미 3만 회 이상의 발진을 성공시키며 전력화된 제럴드 r 포드 급 항공 모함의 설계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는 결정이 향후 미 해군 함정 건조 프로그램 전체에 어떠한 여파를 미칠지 전 세계 안보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드급 항공모함의 지휘탑을 옮기는 데 얼마의 비용이 예상되나요?
워싱턴포스트 보도와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진행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휘탑(아일랜드) 위치를 변경하는 재설계 작업에만 수십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함정의 부력과 중량 배분을 전면적으로 다시 계산하고 재설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도리스 밀러함의 사출 장치 변경 지시 내용은 무엇인가요?
백악관이 2026년 8월 13일 공개한 국가안보각서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4번함 도리스 밀러함의 전자기식 사출기(EMALS)를 기존 증기식 사출기로 되돌리고 첨단 무기승강기(AWE)를 유압식 승강기로 변경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출기 변경에만 수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포드급 항공모함 1척당 건조비와 향후 도입 수량은 얼마인가요?
미국 의회예산처(CBO)와 미 해군의 함정 건조계획에 따르면 포드급 항공모함 1척당 예상 건조 비용은 약 220억 달러로 한화 약 30조 원에 달합니다. 미 해군은 니미츠급을 대체하기 위해 향후 수십 년 및 40년에 걸쳐 최대 10척을 건조할 계획입니다.
전자기식 사출기(EMALS)의 실제 운용 실적은 어떠했나요?
선도함인 USS 제럴드 R 포드함에 적용된 전자기식 사출기(EMALS)는 2026년 3월까지 누적 3만 6863회의 함재기 발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미 해군은 증기식 사출기 대비 유지보수가 적고 항공기 기체 충격을 완화한다는 장점 때문에 전자기식 시스템을 채택했습니다.
지휘탑 이동 검토가 미 해군 전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브라이언 클라크 연구원 등 해군 전문가들은 지휘탑 위치 이전이 대규모 재설계를 초래해 심각한 일정 지연과 전력 약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2026년 2월 28일 발발한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해군 피로도가 누적된 상황에서 미군 작전 준비 태세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지적됩니다.
제럴드 r 포드 급 항공 모함은 막대한 건조비와 고도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전략 자산으로서 외형 변경과 핵심 장비 회귀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주요 외신이 전한 바와 같이 대통령의 지시로 촉발된 대규모 재설계 검토는 향후 미국 해군력 건설과 국방 예산 운용에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