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화평 전 비서실장 이진숙 주최 국회 518 포럼 참석 논란과 주요 행적
- 2026년 8월 13일 전두환 정권 실세였던 89세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이 국회도서관 5·18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 포럼을 공동 주최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실과 새역사국민운동은 허화평 이사장을 공식 초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허화평 이사장은 12·12 군사반란 및 5·18 내란 혐의로 1997년 4월 17일 대법원에서 징역 8년 형을 확정받았습니다.
- 영화 서울의 봄 속 문일평 캐릭터의 실제 모델인 허화평 이사장은 과거 인터뷰에서 역사적 진실을 증명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두환 전 보안사령관의 비서실장이었던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이 2026년 8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5·18 포럼에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간경향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89세인 허화평 이사장은 행사 당일 국회도서관 대강당 맨 앞줄 내빈석에 자리했습니다. 과거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관련 혐의로 징역형을 복역했던 핵심 인물의 국회 등장이 확인되면서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허화평 전 비서실장은 국회 5·18 포럼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
- 허화평은 전두환 정권 시절 어떤 권력과 직책을 가졌나?
- 허화평의 12·12 군사반란과 5·18 관련 재판 결과는 무엇인가?
- 영화 서울의 봄 속 문일평 캐릭터와 허화평의 실제 발언은?
- 국회 5·18 포럼 현장에서는 어떤 논란과 충돌이 일어났나?
- 자주 묻는 질문
- 허화평은 현재 어떤 직책을 맡고 있나요?
- 이진숙 의원실은 허화평을 공식 초청했나요?
- 허화평이 과거 받은 최종 법원 형량은 얼마인가요?
- 영화 서울의 봄에서 허화평을 연기한 배우는 누구인가요?
- 국회 포럼 현장에서 5·18 단체와의 충돌이 있었나요?
허화평 전 비서실장은 국회 5·18 포럼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은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5·18 포럼에 직접 참석했으나 현장에서 공식 발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허화평 이사장은 2026년 8월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포럼 행사장의 맨 앞줄 내빈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고령의 나이에도 양손에 발표문과 토론문이 담긴 행사 자료집을 들고 집중해서 살펴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주최 측 관계자들은 허화평 이사장을 별도로 초대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2026년 8월 14일 보도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실 관계자는 의원실 차원에서 허화평 이사장을 초대한 사실이 없으며 행사는 새역사국민운동 측이 주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실 측은 허화평 이사장이 행사장에 잠깐 들렀다 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별도의 단상 발언은 진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동 주최 단체인 새역사국민운동 측 역시 허화평 이사장을 초대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비서실장 출신 실세의 등장은 그 자체로 의혹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주간경향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허화평 이사장은 이진숙 의원 등과 함께 나란히 앉아 국민의례를 함께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두환 보안사령관 비서실장으로서 5·18 당시 핵심 책임 선상에 있던 인물이 국회 토론회장에 모습을 드러낸 사실 자체가 다양한 정치적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허화평은 전두환 정권 시절 어떤 권력과 직책을 가졌나?
허화평은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하고 전두환 정권 초기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던 핵심 실세였습니다. 주간경향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육군사관학교 17기 출신으로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에 가입했으며 동기인 허삼수와 단짝 관계로 활동했습니다. 1979년 10·26 사건과 12·12 군사쿠데타 당시 전두환 국군보안사령관의 비서실장을 맡아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체포 등 반란의 밑그림을 짜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1980년 9월 전두환이 제1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 대령이던 허화평은 준장으로 예편하여 청와대비서실에 합류했습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전두환은 그를 곁에 두고자 기존에 없던 대통령비서실 비서실 보좌관 직제를 신설해 임명했습니다. 이후 정무제1수석비서관 자리를 거치며 허삼수, 허문도와 함께 이른바 쓰리 허로 불리며 5공화국의 실세 중 실세로 군림했습니다.
청와대 근무 당시 허화평은 차관급 직책이었음에도 국가안전기획부장이나 국무총리에 필적하는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주간경향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다른 청와대 보좌진들이 별도 건물에서 근무했던 것과 달리 그는 청와대 본관에서 전두환과 함께 집무를 보았습니다. 군사반란의 설계자이자 최측근 보좌진으로서 국정 전반에 걸쳐 막강한 입김을 발휘했던 대표적 인물로 꼽힙니다.
참고 국회 공개 토론회나 역사적 포럼의 주최 기관 및 참석자 명단은 국회도서관 및 주최 의원실의 공식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허화평의 12·12 군사반란과 5·18 관련 재판 결과는 무엇인가?
허화평은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유혈 진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되어 대법원에서 징역 8년 형을 확정받았습니다. 오마이뉴스 2026년 8월 14일 권우성 기자 보도에 따르면 그는 반란중요임무종사 및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사법 처리 대상에 올랐습니다. 1심 재판부는 허화평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했으나 항소심 법원에서 징역 8년으로 감형되었습니다.
이후 상고심이 진행되었으며 1997년 4월 17일 대법원에서 징역 8년 형의 판결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주간경향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북 포항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치권에 진출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1995년 12·12 및 5·18 관련 특별사법조치로 전격 구속되는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허화평은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옥중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다시 한번 당선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주간경향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당선 이후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으면서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8년 동안 복역했음에도 과거의 군사반란 행위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 구분 | 주요 사건 및 재판 단계 | 확인된 사실 및 판결 내용 |
|---|---|---|
| 1심 재판 | 12·12 군사반란 및 5·18 내란 혐의 | 반란중요임무종사·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징역 10년 선고 |
| 항소심 재판 | 고등법원 2심 판결 | 1심 징역 10년에서 징역 8년으로 감형 선고 |
| 상고심 재판 | 1997년 4월 17일 대법원 선고 | 징역 8년 형 확정 판결 수형 생활 진행 |
| 의원직 박탈 | 제15대 국회의원 옥중 당선 이후 | 12·12 및 5·18 유죄 확정 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영화 서울의 봄 속 문일평 캐릭터와 허화평의 실제 발언은?
영화 서울의 봄에 등장하는 보안사령관 비서실장 문일평 캐릭터는 허화평을 모티브로 삼아 제작된 인물입니다. 주간경향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2023년 개봉한 해당 영화에서 배우 박훈이 문일평 역을 맡아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지시를 수행하는 최측근으로 열연했습니다. 극 중 문일평은 군내 도청망을 장악하고 주요 군 지휘관들의 동향을 감시하며 반란 작전을 치밀하게 보좌하는 모습으로 묘사되었습니다.
허화평은 2023년 12월 진행된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주간경향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허화평은 당시 인터뷰에서 영화를 두고 좌파들이 군을 완전히 살인집단으로 만든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그는 12·12 군사반란을 묘사한 영화 내용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며 직접적인 반박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허화평은 대한민국이 12·12는 쿠데타라고 해야 통쾌하다며 박수를 치지만 영화를 안 봐도 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간경향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역사적 진실은 반드시 증명되고 나 역시 그것을 증명할 것이며 그렇게 되지 않으면 증오로 인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과거에도 우리는 일단 하고 봤다며 군사작전을 강행했던 태도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국회 5·18 포럼 현장에서는 어떤 논란과 충돌이 일어났나?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5·18 포럼 현장에서는 관련 단체들의 거센 항의와 참석자들 간의 거친 몸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오마이뉴스 2026년 8월 14일 권우성 기자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과 새역사국민운동이 공동 주최한 행사장에서 5·18 단체 회원들이 발표 내용에 반발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석자들과 멱살잡이가 일어나는 등 극심한 신체적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포럼 발표자로 나선 이영훈 새역사국민운동 공동대표의 발언 내용이 현장의 갈등을 더욱 격화시켰습니다. 오마이뉴스 2026년 8월 14일 권우성 기자 보도에 따르면 이영훈 공동대표는 광주정신, 그 역사적 실체는 무엇인가라는 주제 발표에서 전두환을 부국과 민주정치를 연착륙시킨 대한민국 역사의 주류 인물로 규정했습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주동식은 대한민국 주인이 이승만과 전두환이라 주장했고 주대환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반대했습니다.
행사장 청중석에서는 전두환은 살인마가 아니며 애국자라는 고성이 터져 나와 장내 분위기가 크게 술렁였습니다. 오마이뉴스 2026년 8월 14일 권우성 기자 보도에 따르면 일부 청중은 5·18을 북한과 김대중 세력이 주도한 내란으로 규정한 특정 언론사의 신문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광주데일리뉴스 2026년 8월 15일 보도와 국민뉴스 2026년 8월 16일 보도 등 언론들은 89세인 허화평의 등장과 포럼 내용이 5·18 왜곡 논란을 더욱 증폭시켰다고 전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허화평은 현재 어떤 직책을 맡고 있나요?
주간경향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허화평은 현재 미래한국재단 이사장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1979년 군사반란 가담과 정권 실세 활동 이후 현재는 재단 이사장으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진숙 의원실은 허화평을 공식 초청했나요?
시민언론 민들레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실은 허화평 이사장을 공식적으로 초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의원실 관계자는 행사를 새역사국민운동 측이 주도했으며 허화평 이사장이 잠깐 머물다 간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습니다.
허화평이 과거 받은 최종 법원 형량은 얼마인가요?
오마이뉴스 2026년 8월 14일 권우성 기자 보도에 따르면 허화평은 반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항소심을 거쳐 1997년 4월 17일 대법원에서 징역 8년 형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허화평을 연기한 배우는 누구인가요?
주간경향 2026년 8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2023년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에서 배우 박훈이 문일평 역을 연기했습니다. 극 중 문일평 캐릭터는 12·12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비서실장이었던 허화평을 모델로 제작되었습니다.
국회 포럼 현장에서 5·18 단체와의 충돌이 있었나요?
오마이뉴스 2026년 8월 14일 권우성 기자 보도에 따르면 포럼 도중 5·18 단체 회원들이 발표 내용에 격렬히 항의하며 거친 몸싸움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멱살잡이가 벌어지고 청중석에서 고성이 오가는 등 격한 대립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2026년 8월 13일 국회 5·18 포럼 참석으로 다시 주목받은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의 최근 행보와 과거 군사반란 이력을 살펴보았습니다. 주간경향과 시민언론 민들레 등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두환 정권의 핵심 실세였던 그의 등장은 역사적 평가와 사법 처리 역사를 다시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역사적 기록과 법적 판결 내용은 공적 사안을 이해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