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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00점 달성 및 주요 의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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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00점 달성 및 주요 의료 소식

2026-08-05 14:45:47 | 티켓타임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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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전북대학교병원은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11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 소아청소년 당뇨 환아를 위한 제18회 호남 소담소당 캠프를 개최하여 환아들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했습니다.
  • 여름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하절기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 노사 관계자들의 합의를 통해 3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자율 타결을 이뤄내며 병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탁월한 의료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소아청소년 당뇨 환아를 위한 캠프 개최, 신생아중환자실 운영 정상화, 그리고 노사 간의 상생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전북대학교병원의 최근 활동과 병원이 가진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상세히 살펴봅니다.

급성기 뇌졸중 치료, 왜 전북대학교병원이 최고 수준인가?

전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11회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균인 85.17점을 크게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진료 결과 지표인 입원 중 폐렴 발생률이 0%를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전북대학교병원이 환자 안전 관리와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얼마나 철저하게 운영하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결과입니다. 뇌졸중은 골든타임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러한 높은 평가 결과는 지역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응급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종합점수 상위 20% 최우수 기관에 부여되는 가산금 지급 대상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일회성 결과가 아니라 11회 연속이라는 기록이 말해주듯, 전북대학교병원이 뇌졸중 치료에 있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급성기 뇌졸중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후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학제적 협진 시스템과 전문 인력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뇌졸중 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여 지역 내 필수 의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입니다.

신생아중환자실 김진규 교수는 왜 사직서를 철회했나?

전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중환자실 김진규 교수는 사직서를 철회하고 병원에 복귀하기로 결정하며, 열악한 소아청소년과 의료 현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했습니다. 김진규 교수는 전북 유일의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신생아중환자실을 책임지는 유일한 교수로서, 과중한 업무와 번아웃으로 인해 지난 6월 말 사직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떠나면 신생아중환자실이 폐쇄될 위기에 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와 의료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김진규 교수가 사직서를 철회하고 복귀를 결심한 배경에는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떠나면 다른 지역 병원을 몇 시간씩 찾아 헤매야 할 미숙아들을 외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김 교수는 과거 주 90시간 근무와 50시간 가까운 연속 근무를 견뎌내며 신생아중환자실을 지켜왔으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사직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사직 소식이 알려진 이후 소아청소년과의 열악한 현실이 공론화되었고, 동료 의사들의 지지와 정치권의 관심이 이어지며 김 교수는 다시금 희망을 보았습니다.

김진규 교수는 이번 사태를 통해 소아청소년과의 수가 체계 개선과 지역별 차등 수가제 도입,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예산 및 시스템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수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초미숙아를 살리기 위해 수술방에서 대기하고, 스스로 호흡하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수동 인공호흡기를 조절하는 등 사투를 벌여왔습니다. 사직 파티까지 열었지만 결국 병원으로 돌아온 김 교수의 결정은, 필수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던지고 있습니다.

소아당뇨 환아를 위한 제18회 호남 소담소당 캠프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전북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 당뇨 환아들의 올바른 질환 관리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군산 GSCO 컨벤션센터에서 제18회 호남 소담소당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8월 4일 개최된 이번 캠프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아들이 질환 관리법을 익히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심리적·사회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당당 ON! 건강 ON 자신감 ON 삶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35명의 환아와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캠프 프로그램은 환아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혈당 관리 교육을 비롯하여 의료, 영양, 구강보건, 사회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었습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김민선 교수를 단장으로 하여 의료진뿐만 아니라 간호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입체적인 케어를 제공했습니다. 아이들은 저혈당증 대처법을 배우고, 구강 관리 및 영양 관리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질환을 관리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정서적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되었습니다.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도전 골든벨, 촛불 의식 등을 통해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았습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환아 간의 일대일 멘토링은 질환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김민선 캠프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생활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양종철 병원장 역시 소아청소년 환우들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하절기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한 헌혈 캠페인의 의미는 무엇인가?

전북대학교병원은 여름철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인구가 급감하여 발생하는 고질적인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하절기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8월 5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병원 본관 앞에 이동 헌혈버스를 배치하여 임직원과 내원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헌혈에 동참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전북혈액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은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으며, 이번 하절기 캠페인 역시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과 내원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헌혈 캠페인은 단순히 혈액을 확보하는 차원을 넘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병원 구성원들이 공공의료기관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됩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같은 사회적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임직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섬으로써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3년 연속 임금협상 타결이 병원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전북대학교병원은 노사 간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3년 연속으로 임금 및 단체협약 자율 타결을 이뤄내며 병원 운영의 안정성을 공고히 했습니다. 지난 7월 31일 병원 본관 3층 가온홀에서 양종철 병원장, 김종우 사무국장, 김진아 전북대병원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잠정 합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노사 분규 없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 관계를 구축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병원 운영에 있어 노사 관계의 안정은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질과 직결됩니다. 임금 및 단체협약이 원만하게 타결됨에 따라 전북대학교병원은 내부 갈등 없이 의료 현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환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특히 3년 연속이라는 기록은 전북대학교병원의 노사 문화가 성숙하게 정착되었음을 의미하며, 병원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인 환자 중심 의료를 위해 협력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노사 상생의 노력은 병원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적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안정된 노사 관계는 병원 구성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결과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분주요 내용관련 날짜
급성기 뇌졸중 평가11회 연속 1등급, 100점 만점2026-08-04
소아당뇨 캠프제18회 호남 소담소당 캠프 개최2026-08-04
임금협상3년 연속 노사 자율 타결2026-08-04
헌혈 캠페인하절기 생명나눔 헌혈 실시2026-08-05

자주 묻는 질문

전북대학교병원의 급성기 뇌졸중 치료 성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전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11회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뇌졸중 치료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소아청소년 당뇨 환아를 위한 캠프는 어떤 목적으로 운영되나요?

호남 소담소당 캠프는 소아청소년 당뇨 환아들의 올바른 질환 관리법 습득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됩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심리적·사회적 지지를 얻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신생아중환자실 운영에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전북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김진규 교수가 사직 의사를 밝히며 이 문제가 공론화되었으나, 이후 사직을 철회하고 복귀하여 현재는 환아들을 위한 진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은 왜 중요한가요?

여름철은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 인구가 급감하여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이러한 하절기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노사 관계는 병원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전북대학교병원은 3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자율 타결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적 관계는 병원 내부 갈등을 최소화하고 의료 현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됩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00점 달성이라는 의료적 성과와 더불어, 소아당뇨 환아 지원, 신생아중환자실 운영 정상화, 그리고 노사 상생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의료기관의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북대학교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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