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강남행 1407번 광역버스 개통 및 주요 시정 소식 정리
한눈에 보기
- 2026년 7월 30일, 양주시 삼숭동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을 잇는 1407번 광역버스 운행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노선은 양주에서 서울 강남 도심까지 환승 없이 직결되는 최초의 광역버스 노선입니다.
- 양주시는 2032년까지 40MW급 첨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내년도 예산부터는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톱다운(Top-Down) 방식'의 총액배분 예산편성제를 도입합니다.
2026년 7월 30일, 경기도 양주시의 교통 환경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양주시는 이날 삼숭동에서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을 오가는 1407번 광역버스 운행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노선 개통은 그동안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 이동할 때 겪었던 환승 불편을 해소하고, 양주시민들의 강남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개통식은 7월 30일 삼숭동차고지에서 개최되었으며,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국회의원실 관계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하여 노선 개통을 축하했습니다. 정덕영 시장은 삼숭동차고지에서 출발하는 1407번 첫차에 직접 탑승하여 차량 내 안전 및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광역교통 이용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1407번 광역버스는 양주에서 서울 강남 도심까지 직접 연결하는 최초의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그동안 광역교통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삼숭지역을 기점으로 운행함으로써 지역 간 광역교통 서비스의 균형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균형 있게 광역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선 확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1407번 광역버스, 노선과 운행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1407번 광역버스는 양주 삼숭동을 기점으로 하여 옥정·고읍지구를 거쳐 서울의 신사역, 논현역, 신논현역,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합니다. 구체적인 경유지를 살펴보면, 삼숭동을 출발하여 양주자이6·7단지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덕현초교·덕고개, e편한세상19단지·대성베르힐·한신더휴, 옥정마을16단지·e편한세상18단지, 푸르지오9단지·경기교통공사, 리젠시빌란트·디에트르프레스티지, 회암초·옥정3단지·디에트르에듀포레·린파밀리에를 경유합니다.
서울 진입 이후에는 신사역·푸른저축은행, 논현역, 신논현역을 거쳐 최종적으로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노선 구성은 기존 광역버스 이용 시 승차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고읍지구를 상류 정류장으로 운영함으로써, 옥정·고읍 지역 주민들의 노선 선택권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또한 기존 노선에 집중되던 이용 수요를 분산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운행 횟수와 간격은 평일과 주말·공휴일이 다르게 운영됩니다. 평일에는 총 7대의 버스가 투입되어 30~45분 간격으로 28회를 운행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5대의 버스가 20회를 운행합니다. 시민들은 이번 노선 개통을 통해 강남 방면으로 이동할 때 환승 없이 한 번에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출퇴근 시간 절약과 이동 편의성 증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 데이터센터 구축과 택지개발 현황은?
양주시는 교통망 확충뿐만 아니라 첨단 산업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8일, 양주시는 디펠릭스홀딩스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2032년까지 40MW급 규모의 첨단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양주시 내에 미래 첨단 산업 인프라를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시는 이번 데이터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지역 내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첨단 데이터센터가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양주시의 산업 구조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관련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긍정적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더불어 양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와 '양주시 택지개발사업 현안사항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7월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이 간담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주택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LH 양주사업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주요 택지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양주시의 예산 편성 방식은 무엇인가요?
양주시는 내년도 본예산부터 재정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톱다운(Top-Down) 방식'의 총액배분 예산편성제를 전격 도입합니다. 7월 29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시는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이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국가 세수 감소 등 악화된 지방재정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입니다.
총액배분 예산편성 제도는 시 전체의 재정 여건과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고려하여, 먼저 실·국별로 예산 지출 한도를 설정합니다. 이후 각 실·국이 해당 범위 내에서 사업 우선순위를 자체적으로 조율하여 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각 부서는 현장 수요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만큼, 예산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자발적인 재정 다이어트와 예산 낭비 최소화입니다. 부서 스스로 낭비 요소를 가려내고 효과가 미흡한 사업이나 유사·중복 사업을 자체적으로 조정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성과가 좋은 사업을 키우고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기철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제도 도입이 실·국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여 예산의 쓰임새를 더 가치 있게 만드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407번 광역버스 운행 정보 요약
이번에 개통된 1407번 광역버스의 운행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출퇴근 시간 이용 시 아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구분 | 평일 | 주말 및 공휴일 |
|---|---|---|
| 투입 차량 | 7대 | 5대 |
| 운행 횟수 | 28회 | 20회 |
| 배차 간격 | 30~45분 | - |
위 표와 같이 1407번 광역버스는 평일과 주말에 따라 운행 대수와 횟수가 다르게 운영됩니다. 이용객들은 자신의 이동 시간에 맞춰 버스 운행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강남 도심까지 환승 없이 연결된다는 점은 기존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참고 1407번 광역버스는 삼숭동을 기점으로 옥정·고읍지구를 거쳐 신사역, 논현역, 신논현역, 고속버스터미널로 향합니다. 환승 없는 직결 노선이므로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407번 광역버스는 어디서 출발하나요?
1407번 광역버스는 양주시 삼숭동을 기점으로 출발합니다. 삼숭동에서 출발하여 옥정·고읍지구를 거쳐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노선입니다.
1407번 버스를 타면 강남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이 노선은 신사역, 논현역, 신논현역을 경유하여 최종적으로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합니다.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연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양주시가 추진하는 데이터센터는 언제까지 완공되나요?
양주시는 디펠릭스홀딩스와의 협약을 통해 2032년까지 40MW급 규모의 첨단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첨단 산업 인프라 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내년부터 바뀌는 예산 편성 방식은 무엇인가요?
양주시는 내년도 본예산부터 '톱다운 방식'의 총액배분 예산편성제를 도입합니다. 이는 실·국별로 예산 지출 한도를 먼저 설정하고,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입니다.
LH와는 어떤 현안을 논의했나요?
양주시는 LH 양주사업본부와 택지개발사업 현안사항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택지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살펴본 1407번 광역버스 개통은 양주시의 교통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앞으로도 양주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통뿐만 아니라 산업, 재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