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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여자 오픈 3라운드 중간 성적 유해란 공동 2위 및 노예림 단독 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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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여자 오픈 3라운드 중간 성적 유해란 공동 2위 및 노예림 단독 선두 등극

2026-08-02 12:45:31 | 티켓타임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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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2026년 제50회 AIG 여자 오픈 3라운드 결과 노예림이 단독 선두(7언더파 206타)에 올랐습니다.
  • 유해란은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09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순위가 조정되었습니다.
  • 리디아 고는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12위, 넬리 코다는 2오버파로 공동 16위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대회는 영국 랭커셔주 로열 리덤&세인트앤스 골프클럽에서 총상금 1,000만 달러 규모로 개최되었습니다.

2026년 8월 1일(현지시간) 영국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세인트앤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50회 AIG 여자 오픈 3라운드는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총상금 1,00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메이저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있으며, 대회 3라운드 무빙데이를 거치며 순위표가 크게 요동쳤습니다. 유해란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과 노예림, 넬리 코다 등 주요 선수들의 성적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특히 유해란은 앞선 메이저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AIG 여자 오픈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대회 코스인 로열 리덤&세인트앤스 골프클럽은 파71, 6,601야드 규모로, 선수들에게 높은 난도를 요구하며 매 라운드 변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대회 3라운드 결과, 노예림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며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반면, 유해란은 선두 자리를 내주었지만 여전히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넬리 코다와 리디아 고 역시 사흘 연달아 동반 플레이를 펼치며 세계 1위의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였습니다.

AIG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서 선두로 도약한 선수는 누구인가?

3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단독 1위는 노예림(미국)입니다. 노예림은 이날 2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노예림의 3라운드 경기 내용은 기복이 있었으나 후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4번홀과 5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6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7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을 마쳤습니다. 이후 9번홀부터 11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흐름을 완전히 반전시켰고, 1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보기 없이 후반을 마무리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유해란은 3라운드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유해란은 버디 3개와 보기 6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단독 선두에서 공동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3라운드 초반 3번홀과 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이후 후반 들어 10번, 12번, 14번홀에서 징검다리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은 것이 뼈아팠습니다.

넬리 코다와 리디아 고의 동반 플레이 결과는 어땠나?

전·현 세계랭킹 1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넬리 코다(미국)는 이번 AIG 여자 오픈에서 3일 연속 같은 조로 편성되어 정면 승부를 펼쳤습니다. 3라운드 경기 결과, 리디아 고가 넬리 코다보다 앞선 성적을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리디아 고는 어려운 코스 상황 속에서도 이븐파 71타를 적어냈습니다.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지켜낸 리디아 고는 합계 1언더파 212타를 기록하며 두 계단 상승한 공동 12위에 자리했습니다. 특히 12번홀과 13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중간 합계 언더파로 전환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넬리 코다는 이날 2오버파 73타를 쳐 중간 합계 1오버파 214타로 공동 16위가 되었습니다. 넬리 코다는 8번홀과 1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등 난조를 겪었습니다. 나머지 홀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추가했으나, 두 번의 더블보기로 인해 순위가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리는 넬리 코다에게는 다소 아쉬운 3라운드였습니다.

김효주와 양윤서의 무빙데이 성적은 어떠했나?

한국의 간판스타 김효주와 국가대표 아마추어 양윤서는 3라운드에서 나란히 1오버파 72타를 치며 순위를 15계단이나 끌어올렸습니다. 두 선수는 중간 합계 5오버파 218타를 기록하며 공동 40위에 자리했습니다.

김효주는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2번홀과 3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시작했으나, 7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였습니다. 13번홀 보기를 14번홀 버디로 만회하며 타수를 더 이상 잃지 않은 것이 주효했습니다.

양윤서 역시 김효주와 같은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습니다. 양윤서는 1번홀 버디로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3번홀 더블보기와 5번홀 보기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7번홀부터 9번홀, 10번홀까지 버디를 낚으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15번홀과 18번홀에서 보기를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

참고 양윤서는 2026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 우승자로서 이번 AIG 여자 오픈을 포함한 주요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유망주입니다.

AIG 여자 오픈 코스의 난이도는 어느 정도였나?

로열 리덤&세인트앤스 골프클럽은 대회 기간 내내 선수들에게 높은 난도를 제공했습니다. 2라운드 기준,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5번홀(파4)은 평균 4.500타를 기록할 정도로 선수들을 괴롭혔습니다. 이 홀에서 버디는 단 4개에 그친 반면, 보기 56개와 더블보기 10개가 쏟아졌습니다.

반면 가장 쉬웠던 홀은 6번홀(파5)이었습니다. 평균 4.806타를 기록한 이 홀에서는 이글 2개와 버디 49개가 나왔습니다. 2라운드 당시 가쓰 미나미와 알렉산더 카산드라는 이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타수를 줄였습니다. 특히 가쓰 미나미는 1라운드와 2라운드 모두 같은 홀에서 이글을 낚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대회 참가자 144명의 평균 타수는 1라운드 73.369타, 2라운드 73.577타로 집계되었습니다. 컷 통과 기준은 4오버파 146타였으며, 총 68명의 선수가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유해란을 비롯한 한국 선수 11명이 컷을 통과하며 본선 무대에서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수명3라운드 타수중간 합계
노예림71타-7 (206타)
유해란74타-4 (209타)
리디아 고71타-1 (212타)

한국 선수들의 대회 중간 성적 요약

이번 AIG 여자 오픈에 참가한 한국 선수 21명 중 11명이 컷을 통과하여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유해란, 주수빈, 임진희, 강민지, 신지은, 김세영, 고진영, 양희영, 이미향, 김효주, 양윤서가 그 주인공입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유해란은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내려앉았지만, 여전히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2라운드 당시 주수빈은 12계단 도약하며 단독 5위(3언더파)에 진입하는 등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돋보였습니다. 김효주와 양윤서는 3라운드에서 15계단 상승하는 등 무빙데이를 통해 순위를 끌어올리며 최종 라운드를 향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회는 이제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두 노예림과 3타 차로 벌어진 상황에서 유해란을 포함한 공동 2위 그룹이 역전을 노릴 수 있을지, 그리고 나머지 한국 선수들이 최종 순위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AIG 여자 오픈의 우승자가 누가 될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G 여자 오픈의 총상금은 얼마인가요?

2026년 제50회 AIG 여자 오픈의 총상금은 1,000만 달러입니다. 세계적인 규모의 메이저 대회답게 막대한 상금이 걸려 있습니다.

3라운드 종료 기준 선두는 누구인가요?

미국의 노예림 선수가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노예림은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넬리 코다와 리디아 고의 성적은 어떤가요?

리디아 고는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2타로 공동 12위를 기록 중입니다. 넬리 코다는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4타로 공동 16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국 선수 중 컷을 통과한 선수는 몇 명인가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 21명 중 유해란, 주수빈, 임진희, 강민지, 신지은, 김세영, 고진영, 양희영, 이미향, 김효주, 양윤서까지 총 11명이 컷을 통과했습니다.

대회 장소는 어디인가요?

제50회 AIG 여자 오픈은 영국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에 위치한 로열 리덤&세인트앤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파71, 6,601야드 규모의 난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6년 AIG 여자 오픈 3라운드 주요 결과를 살펴보았습니다. 선두권의 치열한 경쟁과 한국 선수들의 분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종 라운드에서 누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AIG 여자 오픈의 남은 일정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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