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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전국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도전 시민 거버넌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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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전국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도전 시민 거버넌스 본격 가동

2026-08-01 13:45:37 | 티켓타임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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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대구시는 2026년 7월 31일, 두류공원의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 추진단은 전문가, 시민위원, 행정위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되어 향후 국가도시공원 지정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합니다.
  • 대구시는 2025년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 이후 두류공원이 지정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본격적인 실무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 오는 12월까지 기본구상안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가 지역의 대표적인 도심 녹지 공간인 두류공원을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026년 7월 31일,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습니다. 이번 출범식은 단순히 행정 주도의 공원 조성을 넘어,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여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왜 지금 중요한가?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정책입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 국회 본회의에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되면서, 이를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개정안 통과 전까지는 요건을 충족한 공원이 전국에 단 한 곳도 없어 지정 사례가 전무했던 만큼, 대구시가 전국 1호 지정을 목표로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매우 상징적인 행보입니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입니다. 지정이 완료되면 지방자치단체가 관리 주체를 맡지만, 국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공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이는 대구시가 두류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영남권을 대표하는 녹색 랜드마크로 육성하려는 전략과 일치합니다. 대구시는 두류공원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인받음으로써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구시는 지난 2월, 지정 타당성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 전략 포럼'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5월에는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구성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고, 6월에는 첫 회의를 여는 등 단계적인 절차를 밟아왔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두류공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도시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대구시 관계자는 두류공원이 대한민국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은 두류공원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협력 기구입니다. 이번에 출범한 추진단은 전문가와 시민위원, 행정위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공개모집과 관계 부서 추천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정책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국가도시공원 지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지난 7월 31일 개최된 출범식에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추진단 위원, 관계 기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위촉장 수여와 비전 선언문 낭독, 출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정 추진에 대한 의지를 하나로 모았습니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공원의 진짜 주인인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머리를 맞댄 오늘이 바로 두류공원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순간"이라고 언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철저히 담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개발이 아니라, 실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대구시의 의지를 잘 보여줍니다.

추진단은 향후 두류공원의 미래 구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거버넌스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구시는 추진단을 통해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국가도시공원 공모에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원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당초 출범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었던 현장 팸투어는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실내 영상 팸투어로 대체되었으나, 참석자들은 영상 자료를 통해 두류공원의 주요 시설과 역사·문화·생태 자원의 가치를 깊이 있게 확인하고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한 분야입니다.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창구 역할을 하므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정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두류공원의 미래 구상안에는 무엇이 담기는가?

대구시는 오는 12월까지 기본구상안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 구상안에는 두류공원을 명품 공원으로 탈바꿈시킬 다양한 시설과 인프라가 포함될 전망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계획 중 하나는 입지가 확정된 대구시 신청사와 두류공원을 연결하는 오버브릿지 설치입니다. 이는 공원과 행정 시설을 물리적으로 연결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공원을 도시의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려는 전략적 접근입니다.

또한, 두류공원 둘레길 조성과 지하주차장 건립, 그리고 대형 온실정원 조성 등이 구상안에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두류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대형 온실정원은 사계절 내내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두류공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시는 이러한 시설들을 통해 두류공원을 영남권 대표 녹색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러한 구상안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두류공원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두류공원은 이미 치맥페스티벌과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대규모 축제가 펼쳐지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문화예술회관과 이월드, 83타워 등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품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러한 기존 인프라와 새롭게 도입될 시설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두류공원을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예상되는 국가도시공원 사업은 내년 하반기쯤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류공원의 역사와 현재 시설 현황은 어떠한가?

달서구 두류동 일대에 위치한 두류공원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 녹지 공간입니다. 1965년 공원으로 결정된 이후 1977년에 개원하여, 지난 수십 년간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총면적이 150만㎡가 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현재 공원 내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시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 두류공원 내 주요 시설로는 두류수영장, 성당못, 문화예술회관 등이 있으며, 공원 시설율은 39.08%로 법적 기준인 40% 이하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반 시설들은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기에 충분한 기초 자산이 됩니다. 대구시는 이러한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국가도시공원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는 두류공원의 기본 현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구분상세 내용
개원 시기1977년 (1965년 공원 결정)
총 면적150만㎡ 이상
주요 시설두류수영장, 성당못, 문화예술회관 등
공원 시설율39.08% (법적 기준 40% 이하)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가져올 변화와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 대구시는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게 되어, 두류공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이는 대구시가 추진하는 '대구'라는 도시 위상 제고와도 직결됩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관리 주체를 맡으면서도 국가의 지원을 받는 구조는, 공원의 유지 보수뿐만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 도입과 시설 확충에 있어 훨씬 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는 곧 시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여가 환경을 제공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국가도시공원이라는 브랜드는 대구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이라는 타이틀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력한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대구시는 두류공원을 휴식 공간을 넘어 역사와 문화, 생태가 어우러진 영남권 대표 녹색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상징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참여 거버넌스를 통해 구축된 협력 모델은 향후 대구시의 다른 공원 정책이나 도시 개발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민·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미래를 설계하는 방식은 정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원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가도시공원이란 무엇인가요?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을 말합니다. 지정될 경우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자체가 관리하는 일반 공원보다 체계적인 육성이 가능해집니다.

두류공원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은 어떤 일을 하나요?

추진단은 전문가, 시민, 행정위원 등 29명으로 구성되어 두류공원의 미래 구상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합니다. 이들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원의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갖추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난 2025년 8월 국회 본회의에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정 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두류공원이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되었으며,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무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향후 두류공원에는 어떤 시설이 들어설 예정인가요?

대구시는 기본구상안에 대구시 신청사와 두류공원을 연결하는 오버브릿지 설치를 비롯해 둘레길 조성, 지하주차장 건립, 대형 온실정원 조성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공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대구시는 오는 12월까지 기본구상안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예상되는 국가도시공원 사업은 내년 하반기쯤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두류공원을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진될 다양한 사업들이 두류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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