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나은 드라마 김부장 종영 인터뷰 소지섭 호흡과 액션 연기 도전기
한눈에 보기
- 배우 손 나은이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2026년 7월 25일 성황리에 종영했습니다.
- 손 나은은 극 중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인 '정상아' 역을 맡아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 소지섭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깊은 신뢰를 표하며, 촬영 현장에서 선배 배우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 윤보미의 결혼식 불참 논란에 대해 당시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스케줄 때문이었음을 밝히며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배우 손 나은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률 23%라는 기록적인 성과와 함께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2026년 7월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종영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첫 액션 연기에 대한 도전과 소지섭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과의 끈끈한 호흡, 그리고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개인적인 이슈들에 대해 솔직하고 담담하게 답변했습니다.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수식어를 넘어, 이제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손 나은의 진솔한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김부장'의 흥행과 정상아 역할의 의미는 무엇인가?
지난 7월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로, 손 나은은 극 중 김부장이 근무하는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인 정상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손 나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단순히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넘어, 액션 느와르라는 장르적 특성에 녹아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습니다.
종영 인터뷰에서 손 나은은 작품이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뜨거웠던 종방연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기분 좋은 상태로 만나서 다들 들떠 있었다. 집에 안 가려고 하더라"고 당시의 들뜬 분위기를 묘사했습니다. 또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거의 모두 참석해 마지막 회를 다 같이 시청하는 자체가 뭉클하고 새로웠다는 소회를 밝히며, 팀워크가 남달랐던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손 나은은 시즌2 제작에 대한 소망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배우들끼리 농담 삼아 "시즌2 가자!"고 이야기할 정도로 현장 분위기가 좋았으며, 본인 역시 시즌2가 제작된다면 상아가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시즌2를 굉장히 기대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면 하지 않을까 싶다. 불러주면 감사히 해야 한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소지섭과의 연기 호흡과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
이번 드라마에서 손 나은은 주연인 소지섭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며, 그를 '존재만으로 든든한 선배'라고 표현했습니다. 손 나은은 인터뷰를 통해 "소지섭 선배님은 진짜 김부장님 같았다"며 극 중 캐릭터와 배우의 모습이 겹쳐 보일 정도로 몰입감이 높았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액션 장면이 많은 작품 특성상, 총을 다루거나 고난도 동작을 수행할 때 소지섭이 직접 조언을 건네며 연기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현장 분위기 역시 매우 좋았다는 것이 손 나은의 설명입니다. 그녀는 소지섭뿐만 아니라 최대훈, 윤경호 등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손 나은은 "개인적으로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 보시기에도 그랬을 것 같다"며, 선배들이 연기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기에 자신도 더 편안하게 연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촬영을 거듭하며 쌓인 전우애는 배우들 간의 대화를 늘렸고, 이는 자연스럽게 작품 속 연기 호흡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화제가 되었던 소지섭의 '금 선물' 일화도 언급했습니다. 손 나은은 "처음 금을 전해 받고 '이게 뭐지?' 싶었다. 금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는데, 다시 보니 금이더라"며 당시의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배우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소지섭의 마음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으며, 촬영이 끝난 후에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처음 도전한 액션 연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
배우 손 나은은 이번 '김부장'을 통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그녀는 "액션은 안무와 비슷해 보이지만 몸을 쓰는 방식은 달랐어요"라고 소감을 밝히며, 단순히 동작을 외우는 것을 넘어 상대와 합을 맞추는 과정이 쉽지 않았음을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칼과 3단봉을 활용하는 장면이 많았기에, 상대 배우가 다치지 않으면서도 본인의 동작은 소심해 보이지 않도록 힘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고난도 액션에 대한 갈증은 시즌2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졌습니다. 손 나은은 시즌2가 제작된다면 상아가 더 강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이를 위해 현재도 꾸준히 근력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고난도 액션도 해보고 싶고, 근력을 많이 키우고 있다"고 말하며, 배우로서 신체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캐릭터 연기를 넘어, 액션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하는 손 나은의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촬영장에서는 리허설과 실제 촬영을 반복하며 끊임없이 움직임을 연구했습니다. 손 나은은 "상대가 다치지 않아야 하고 서로의 합을 지키면서도 연기의 흐름을 끊지 않아야 했다"며 액션 연기의 기술적인 어려움을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탄생한 액션 장면들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손 나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액션 연기의 매력을 확실하게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윤보미 결혼식 불참 논란에 대해 어떻게 답했나?
손 나은은 이번 인터뷰에서 그동안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그룹 에이핑크 출신 윤보미의 결혼식 불참 이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5월 진행된 윤보미의 결혼식에 에이핑크 멤버들인 김남주, 박초롱, 오하영, 정은지는 물론 2013년 팀을 탈퇴한 홍유경까지 참석했지만, 손 나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일각에서는 '손절설' 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손 나은은 "당시 드라마 촬영 막바지였고 다른 스케줄도 있었다"고 명확하게 불참 사유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에이핑크라는 팀이 가진 의미에 대해 "10대와 20대를 함께한 팀인 만큼 좋은 일이 있으면 언제나 축하해주고 싶고, 팬으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멤버들 간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인 스케줄의 한계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던 것임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이러한 답변은 그동안의 억측을 불식시키고, 에이핑크 멤버들을 향한 여전한 애정과 응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손 나은은 또한 아이돌 출신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사실이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것이라 감사한 수식어"라며, 그만큼 더 노력하는 것이 본인의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과거의 활동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현재 배우로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는 다짐을 보여준 것입니다. 에이핑크 시절의 경험이 지금의 손 나은을 만들었듯, 앞으로 보여줄 배우로서의 행보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배우로서 어떤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가?
손 나은은 배우로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맡은 캐릭터가 모두 달랐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게 작품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작품 활동을 할 때마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꼼꼼히 확인한다는 그녀는, 아픈 말은 상처가 되지만 오래 담아두지 않으려 노력하며 부족한 부분은 다음 작품에서 채워 보여주겠다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녀의 연기 철학은 확고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다음 작품에서 채워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손 나은은 비판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는 배우입니다. 30대에 접어든 지금, 그녀는 과거의 경험을 자양분 삼아 더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는 만큼 부담감도 크겠지만, 손 나은은 이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하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 나은은 앞으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소통하겠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단순히 화려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내면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가 되겠다는 것이 그녀의 목표입니다. 이번 '김부장'을 통해 액션 연기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손 나은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참고 손 나은이 언급한 것처럼, 배우들은 작품을 마친 후 시청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며 성장합니다. 팬들의 응원과 건설적인 피드백은 배우가 다음 작품을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 드라마명 | 김부장 | SBS 금토드라마 |
| 최고 시청률 | 23% | 종영 기준 |
| 손 나은 배역 | 정상아 | 특수임무국 요원 |
| 주요 조언자 | 소지섭 | 연기 합 및 액션 조언 |
자주 묻는 질문
손 나은이 출연한 '김부장'은 어떤 드라마인가요?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입니다. 손 나은은 극 중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손 나은은 왜 윤보미 결혼식에 불참했나요?
손 나은은 당시 드라마 '김부장' 촬영 막바지였고 다른 스케줄도 겹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이핑크 멤버들에 대한 애정은 여전하며, 언제나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은 변함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나은이 이번 드라마에서 액션 연기를 할 때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칼과 3단봉을 활용하는 액션 장면이 많아 몸을 쓰는 방식이 안무와는 달라 고충이 있었다고 합니다. 상대 배우와 합을 맞추면서도 다치지 않게 힘을 조절하고, 동시에 소심해 보이지 않게 연기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소지섭과의 촬영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소지섭은 현장에서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선배였으며, 액션 연기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는 등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소지섭은 배우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현장 분위기가 매우 훈훈했다고 손 나은은 전했습니다.
손 나은은 시즌2 제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손 나은은 배우들끼리 농담으로 시즌2 제작을 언급할 만큼 팀워크가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시즌2가 제작된다면 상아가 더 강해진 모습으로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기를 기대하며, 제작된다면 감사히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배우 손 나은은 이번 '김부장' 종영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동료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액션 연기까지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손 나은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기대됩니다.
이번 인터뷰는 그녀가 단순히 연기를 하는 배우를 넘어,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고민하고 성장하는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음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손 나은만의 매력을 보여주기를 응원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