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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도와 송도 잇는 170m 해상 보도교 2026년 7월 31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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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도와 송도 잇는 170m 해상 보도교 2026년 7월 31일 준공

2026-08-03 12:30:45 | 티켓타임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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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통영시 산양읍 송도와 학림도를 잇는 해상 보도교가 2026년 7월 31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 이번 보도교는 연장 170m 규모로, 접속도로 254m가 함께 조성되어 주민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했습니다.
  • 총사업비 162억 원(국비 129.6억 원, 도비 16.2억 원, 시비 16.2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입니다.
  • 보도교 개통으로 24시간 안전한 보행 환경이 마련되었으며, 향후 남해안의 새로운 힐링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통영시 산양읍 송도와 학림도를 연결하는 해상 보도교가 2026년 7월 31일 성공적으로 준공되었습니다. 그동안 배를 이용하지 않으면 왕래가 불가능했던 두 섬 사이가 이제는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보도교 건설은 단순한 이동 수단의 확충을 넘어,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통영의 해양 관광 자원을 확충하는 데 큰 의미를 지닙니다.

송도와 학림도는 직선거리로 불과 100m 정도 떨어진 가까운 이웃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선박이 없으면 서로 오갈 수 없는 지리적 제약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불편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권 보장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습니다. 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인해 주민들은 날씨나 시간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섬마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학림도와 송도를 하나의 관광 코스로 묶어 남해안의 대표적인 힐링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섬 트레킹 코스가 새롭게 구축됨에 따라 더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왜 이번 보도교 건설이 주민들에게 큰 변화인가?

이번 보도교 건설은 섬 주민들의 24시간 안전한 이동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과거에는 기상 상황이나 배편 운항 시간에 따라 이동이 제한적이었으나, 이제는 보도교를 통해 언제든지 육로처럼 자유롭게 두 섬을 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긴급 상황 시 대처 능력을 높이는 등 생활 환경 전반에 걸쳐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통영시가 추진한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제4차 섬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단순한 다리 건설을 넘어, 섬과 섬을 잇는 보행로를 통해 주민들이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이번 보도교가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 주민들에게는 더 큰 행복을 주는 소통과 화합의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보도교 개통은 송도와 학림도 주민들이 서로의 마을을 더 자주 왕래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입니다. 그동안 배를 타야만 만날 수 있었던 이웃들이 이제는 일상적으로 걸어서 소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섬마을의 가치를 키우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풀린 만큼, 이번 보도교는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보도교가 완공되었나?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사업은 2018년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이후,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결실을 보았습니다.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를 거쳐 2023년에는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와 경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를 모두 완료하며 사업의 타당성과 안전성을 검증받았습니다. 이러한 철저한 준비 과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공사는 2024년 5월 시공사를 선정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상부 거더 설치와 접속도로 포장, 그리고 야간 통행을 위한 조명시설 설치 등 모든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건설사업의 관리는 도화엔지니어링과 서화기술공사가 공동으로 수행하였으며, 교량의 핵심 구조물인 주거더는 덕광중공업㈜가 제작을 맡아 품질을 높였습니다. 전기공사는 지역 업체인 웅전㈜이 담당하여 가로등과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총사업비 162억 원이 투입된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국비 129.6억 원, 도비 16.2억 원, 시비 16.2억 원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추진되었습니다. 2026년 7월 31일 준공식을 기점으로 정식 개통된 보도교는, 2018년부터 시작된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이제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한 통영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의지가 결실을 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어떤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가?

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인해 송도와 학림도는 새로운 해양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섬을 잇는 170m의 해상 보도교는 그 자체로도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두 섬의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섬 트레킹 코스가 구축되어, 걷기를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입니다.

통영시는 이번 보도교를 기존의 학림항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하여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어촌뉴딜 사업으로 정비된 어항 시설과 새롭게 연결된 보도교를 활용하면, 관광객들은 더욱 편리하고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교에는 경관조명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조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낮 시간뿐만 아니라 밤 시간대에도 관광객들에게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섬마을의 가치를 키우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남해안의 대표적인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힐 예정입니다.

준공식에는 어떤 인사들이 참석했는가?

2026년 7월 31일 개최된 송도~학림 보도교 준공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특히 이번 준공식은 두 섬을 잇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100여 명의 인원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보도교 개통을 축하하며 섬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환영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강성중 경남도의원, 김혜경 부의장, 그리고 김순덕, 김용안, 정광호, 신익화, 박용수, 윤혜경, 최윤희, 박근량 시의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또한 정두한 통영수협장과 산양읍 자생단체장, 그리고 무엇보다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 송도와 학림도 주민들이 함께하여 준공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보도교가 주민들에게는 행복을, 방문객들에게는 추억을 선물하는 소통과 화합의 다리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섬마을의 가치를 키우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준공식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보도교 건설 사업의 핵심 제원 및 정보

이번에 완공된 보도교 건설 사업은 정밀한 설계와 시공을 통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 사업의 주요 핵심 제원과 정보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구분상세 내용
사업명송도~학림 보도교 건설사업
총사업비162억 원 (국비 129.6억, 도비 16.2억, 시비 16.2억)
주요 시설해상 보도교 170m, 접속도로 254m
사업 기간2018년~2026년
핵심 구조물 제작덕광중공업㈜
전기 및 조명웅전㈜

참고 송도와 학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새롭게 조성된 트레킹 코스를 따라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으니 저녁 시간대 방문 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송도와 학림도를 잇는 보도교는 언제 개통되었나요?

송도와 학림도를 연결하는 해상 보도교는 2026년 7월 31일에 준공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개통되었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통영시장과 지역 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개통을 축하했습니다.

보도교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이번에 완공된 해상 보도교는 연장 170m 규모로 건설되었습니다. 또한, 섬과 다리를 안전하게 연결하기 위해 약 254m 길이의 접속도로도 함께 조성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에 총 얼마의 예산이 투입되었나요?

총사업비 162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건설 사업입니다. 이 예산은 국비 129.6억 원, 도비 16.2억 원, 시비 16.2억 원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보도교 건설로 주민들의 생활에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그동안 배를 이용하지 않으면 왕래가 불가능했던 두 섬 사이를 이제는 24시간 언제든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고, 날씨나 시간 제약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관광객들도 이 보도교를 이용할 수 있나요?

네, 보도교 개통으로 인해 누구나 걸어서 두 섬을 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학림항 어촌뉴딜 사업과 연계된 새로운 섬 트레킹 코스가 조성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바다 위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될 것입니다.

통영시 산양읍의 송도와 학림도를 잇는 이번 보도교는 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남해안의 풍경을 품은 학림도와 송도를 연결하는 이 다리가 앞으로 많은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를 기대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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